2022. 9. 29. 13:26ㆍ카테고리 없음
최근에 들어서 제가 사용해 봤던
것들 중에서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용.
올리브영 러브젤보다도 더 만족했고
써왔던 것이라서 그런지 더욱더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보수적인 문화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주위 사람들에게 바로 말해주기엔
민망하다는 인식도 많은 듯 했었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에게 말해야겠다고
다짐했었던 이유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보니, 저와 비슷하게 만족스러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 글을
작성해 보게 되었고용.
처음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한 번
사용해 봤더니 오붓한 시간도
보낼 수 있었네요.
올리브영 러브젤 제품들 중에서 유명했던
제품들이 몇 가지 있었는데 전부 사용해 본
경험이 있던 저에게는 저만의 확고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거든요.
아무런 정보가 없었을 때는 아무런 고민
없이 곧바로 진열대에 보이는 걸로
골랐었는데 알게 모르게 트러블이
올라오면서 쓰라린 느낌이 동반되었습니다..
젤을 구매해서 사용했을 때는 유익한
성분으로만 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딱히 민감하지 않았음에도
이러한 느낌을 받았던 이유는 성분표를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았기에 생겼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알고 보니까 올리브영 러브젤 속에는
글리세린이 함유되어 있어 그런가
대부분 유연성을 기하기 위하여
글리세린을 함유한다고 하였고용.
몸에 좋은 성분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였네요.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경우에는
각질이 쌓일 수도 있었고 노화 현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감한 y 존에서는 쉽게 자극이
갈 수 밖에는 없었거든요.
남자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을 때야
괜찮을 거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통증도 심해졌고
더 불편하더라고용.
남성을 자극하는 페로몬의 향 또한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독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보니 다른 제품을 써봐야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다양한 방면으로 알아보던
와중에 자연스럽게 새로운 제품도
알아보게 되었는데용.
오르메스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성분의
배합 뿐만 아니라 피부를 보호해 주던
기능도 들어 있기에 보다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듯 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올리브영 러브젤과는 다르게
용량도 넉넉한 편에 속해서 오랜 시간
안심하면서 사용해 볼 수 있었고용.
가성비만 비교해 보더라도 제가 원하던
기준을 충족시켜주었기에 무엇 하나
빠지는 성분도 없었고 그 때문에 한번
써봤던 사람들은 꾸준히 이 제품만
사용한다고 하였답니다.
처음으로 젤을 구매해서 써보는 분들은
지용성이랑 수용성 제품 중 어느 것을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이 있으시겠지만
지용성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장점이 있던
반면에 침구류에는 얼룩도 남을 수 있는
단점 또한 존재하였거든요.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썼을 뿐인데
다른 커버나 수건을 깔고 하는 일이 생기니
번거롭게도 느껴지더라고용.
촉촉함은 지속되었음에도 미끄러운
잔여감이 남아있을 수 있기에 오래도록
꿉꿉함도 계속 되었습니다..
깨끗하게 씻어내지 않을 경우에는
미끈거림이 종종 생기기도 했었답니다.
오일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빠른 속도로
소진되다 보니까 펌프질을 중간중간에
자주 해주었더니 바로 없어지기도 하였네요.
반대로 수용성의 경우에는 오일리 한
느낌이 적었던 반면에 산뜻하게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용.
가벼운 제형이라 계속하여 펌핑해주면서
사용했더니 부담스럽지도 않았었습니다..
수분감도 많은 편에 속해 그런지
한 번만 펌핑을 해주었을 뿐인데 굳이
추가로 사용하지 않아도 오래도록
지속이 되었답니다.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유익한
성분도 들어 있어서 안심하고 쓸 수
있었기에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고 그 때문에 건강한 상태로
거듭나게 되었거든요.
이 제품은 마사지젤로 활용되고 있어서
목이나 허리, 다리 등 뭉친 부위를
골고루 펴서 발라보았었습니다..
겉표면은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면서
커플의 애정은 올라가게끔 해주었네요.
마사지를 하고 나서 근육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들었고 부드러움 또한
남달라서 씻어낸 후에는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보습 또한 굉장히 탁월했고용.
그리고 물의 온도와는 상관 없게
간단히 씻어낼 수 있었기 때문에
샤워할 때에도 편했었답니다.
남자친구도 물로 간단하게 씻어낼 수
있다면서 만족스러워해서 요즘
들어서는 이것만 쭉 쓰고 있었습니다..
올리브영 러브젤이랑 비교해 보더라도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었네요.
바로 온라인을도 주문을 할 수 있어서
굳이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주문할 수 있었다는 부분도 좋았고용.
소비자 입장에서 안전하게 쓸 수 있었고
가격적인 부분도 다른 제품이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만족했던 제품이었기에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었거든요.
몇 가지 제품을 써보면서 종종 아쉬웠던
경험이 있어 그런지 이것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한 번 써보니 그 후에는
신세계를 경험한 듯이 놀랍게 느껴졌죠.
여성의 몸은 완벽하게 보호해 주었고
파트너랑은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게
해주어서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주었답니다.
오랜 시간 남자친구랑 연애하면서 보니
항상 똑같은 분위기에서 밤을 보내니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는 느낌도 받았고
그럴 때마다 이 젤을 사용하면서 보니까
도움을 받을 수 있었기에 서로에 대한
애정도도 훨씬 더 높아지게 되었네요.
아직까지 연령대가 높은 커플들만
사용할 거라는 편협된 시선이 남아있어서
직접 써보니 나이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즐기기 좋았던 제품이었고용.
여러분들도 다시 애정을 뜨겁게 되돌리고
싶으시다면 젤을 사용해 보시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서로의 몸은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동시에는 긴장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던 것이 장점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써보시기를 바라며
생각했던 이상으로 오붓한 시간도
보내 보시기를 바랄게요.